신촌 세브란스 갑상선암- 수술후 첫 외래진료(2)

>

​​​오항시날 자신의 진료 스케줄은 이러했읍니다오전에 이비인후과, 오후에 갑상선내분비외과퇴원할때 간호사선생님께서 최소한의 텀을 맞춘게 이렇게 밖에 안된다고 하셨다ㅠㅠ​​​더 스테이트 선유호텔내 뚜스뚜스베이커리에서 어메리카노2잔을 받아서 병원으로 출발했읍니다원래는 낮에 빵이랑 커피를 사먹으려 했는데 낮8시에 가서 그런건지 빵이 하자신도 없었다ㅠㅠ 그리하여 호텔 예약 패키지로 받은 커피무료쿠폰으로 커피만 받아서 자신오는걸로ㅠ근데 커피 노맛… 댁무 쓴맛이 강해서 자신는 두세모금먹고 버렸고 동생은 반쯤 먹고 속이 안좋다고 했읍니다 ​​

>

​​한주일만에 다시 오게된 신촌 세브란스 암병원외래진료는 6시간 주차무료입니다(입원은 입원금일,수술일,퇴원일 무료나는 3박4일이여서 하루 만원만 냈소리)3층으로 가서 이비인후과 진료를 가장이미서 봤다코로 내시경을 넣어서 안을 봤는데 오른쪽 성대가 잘 움직이질 않는다고 하셨다3개월동안 자연적으로 움직임이 생기길 지켜보다가 시간이 지나도 차도가 없으면 필러를 맞는걸로 하자고 하셨다내가 처소리 수술때보다는 소리가 잘 나오는거 같다고 내용씀 드렸는데 다른쪽이 익숙해져서 그렇게 느끼는거지 괜찮아 진건 아니라고 하셨다ㅠㅠ주사를 맞아도 치료가 되는게 아니라 두껍게 만들어서 기능을 할수 있게 하는것뿐…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는건 힘들수 있다고 하셨다약간 심난해졌지만 어차피 벌어진 일에 스트레스는 받지 않기로 했읍니다​​​진료를 마치고 나와서 탈를 구매했읍니다병원 앞엔 약국이 많아서 우리동네 약국보다 줄을 오래서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시간이 아이매해서 타이거슈가에 가기로 했읍니다​​

>

​​사진 왜이래;; 흔드는거에 댁무 집중한 자신머지 초점이ㅋㅋㅋㅋ오랫만에 흑당밀크티 먹으며 감정전환을 했습­니다 달달구리 먹으면 감정이 괜찮아지니까 ​​

>

​​​마더린더 베이글도 샀다 집에가서 치즈에 찍어먹어야지… 빵 자주 안먹기로 다짐한게 하루전인거 같은데..?ㅋㅋㅋㅋㅋ블로그 내내 빵타령하고 있다ㅋㅋㅋㅋ​​​오후 진료접수를 해두려고 5층 갑상선 내분비외과로 갔다 간호사선생님께서 필요한 서류를 최근 받아라고 하셔서 보험사에서 알아온 서류들을 3층으로 내려가 받아왔다 진료보고나서도 받아야 하는 서류들도 있어서 다시 체크해보고 빵이랑 서류는 차에 둔후 점심을 먹으러 다시 나갔다​​

>

​​오전을 부실하게 먹어서 쌀과 국물이 먹고 싶어 선택한 신촌 형제갈비세브란스병원서 걸어서 5분? 정도 내려가면 있다점심때때로이라 그런지 어수선한 분위기… 자리는 있는데 치우질 않아서 앉지 못하게 하셨다 일단 줄서서 기다리라고…우리 그다sound에도 줄이 점점 거의 매일어자신고 있는데 치우는건지 마는건지 느려도 당신무 느렸다어질러진 자리 근처를 어슬렁대고 천천히 식기를 치우는걸 지켜보고 있으니 속터져서 내가 다같이 거들고 싶을지경이였sound한 10~15분?(진심 자리 몇개 치운다고 걸린때때로이 이정도ㅋㅋ)기다렸다가 치워진 자리에 간신히 앉았는데 선불로 주문후 동상이랑 수다 떨다가 주변을 둘러보니 조금 어이가 없었다줄서 있을때 우리가 제일 앞이였는데 우리sound식만 빼고 다른 테이블에 먼저 다 받아서 먹고 있는것이다니다 동상이 왜 우리는 안주냐고 따지고 자신서야 받을수 있었다 사실 우리sound식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일손이 부족해서 늦게 가져다주신듯 했다근데 왜 순서대로 안주시냐고요… 줄선 의의가 없자자신요 안그래도 우리그다sound에 줄서 있는 할머니가 새치기 시도해서 그거 간신히 물리치고 먼저 앉았는데 그할머니가 sound식 먼저 받아서 먹고 있는걸 본 우리마sound이 어떻겠냐고요 ​​

>

​​소리식은 괜찮았다 고기도 많고 국물도 깔끔하고…동생 갈비도 내가 다 먹고ㅋㅋ 김치가 안매워서 좋았다​​서둘러 다시 오후진료를 보러 병원으로 돌아갔다 딱 타이밍좋게 내 앞사람이 진료를 보고 있었다일주일만에 다시 만난 이잔디교수님나쁘지않아의수술에 대해서 다시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예상대로 유두암이 맞았고 크기나쁘지않아 진행상황은 역시한나쁘지않아 초기였다고 하셨다그렇기때문에 이다파선에 미세전이가 있었다고 합니다CT상에선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성대신경 근처 암을 제거를 하다보니 목소리에 변화가 생긴것이고 목소리는 3개월 지켜보자고 하셨다상처부위 밴드를 다시 붙여주시고 관리법을 한번 더 스토리씀해주셨다약은 얼마의 기간동안 먹는지 여쭈어보니 3년이상은 생각해야합니다고 하셨다나쁘지않아는 내가 초앞서고 반절제라서 약을 1년이면 안먹어도 될줄 알았는데 미세전이가 있었기 때문에 3년이상은 먹어야 합니다고 하셨다3개월후 다시 검사를 예약하고 필요한 나쁘지않아머지 서류를 다 받고 나쁘지않아왔다​​100일치정도의 씬지는 단돈 천원에 구입할수있었다 ​​ 저녁 8시쯤 도착을 했다씻기전에 밴드를 제거했다지금 상처에는 본드만 남아있는 상황이다니다본드는 자연적으로 떨어지기전까지는 내가 손댈필요는 없다고 했다대신 집에서도 목에 두건을 두르면서 관리를 할 생각이다니다본드 떨어지고나쁘지않아면 준비해둔 시카케어 메피폼 스테리스트립 켈로벡스로 열더욱더 흉터관리를 잘해야지​​​내가 가본 두군데 병원 전부 초소리파, CT에서는 성대나쁘지않아 식도근처의 암이 아니라고 했는데 막상 수술해서 열어보니 그게 아니였다는걸 알게 됐다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진실 수술을 해보기전까진 모든걸 다 정확하게 알기 힘든거 같다 미세전이역시한 열어보기전엔 알수 없단 글들도 많이 봤고…만약 내가 초기라는 이유로 수술을 미루거나쁘지않아 지켜보는 방향을 선택했으면 어떻게 됫을까.. 미세전이범위가 커져서 전절제…결국엔 동위원소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왔을지도 모르겠다지금 진실 나쁘지않아 홀로만의 싸움이 시작된 생각이다니다사실 수술그당시와 직후 몇일간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쪼금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어제 아침부터 새벽운동가고 이것저것 과식을 했더니 밤에 목덜미와 양쪽귀, 목으로 이어지는 부분까지 살짝 부은듯 아픈생각이 들었다(수술10일정도 후)따뜻하게 찜질하고 일찍 잤더니 오항상­그랬듯은 다시 괜찮아졌지만 나쁘지않아는 예전의 내가 아니구나쁘지않아 느끼게 된거 같아 속상했다지금 관리를 잘해야 더 나쁘지않아이들어서 고생을 덜하겠지 힘내자​​​​# #신촌세브란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