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57회 KBS한국어능력시험 후기

가뭄에 콩 나듯이 글을 쓰는 카테고리 ‘’공부를 안 해서 글을 쓰려고 해도 쓸 수가 없네요​전번에 컴활 2급 통과해서 자격증 썼던 게 벌써 2달 전이라니 때때로이 너무 빨라서 부정하고 싶은 감정뿐ㅜㅜ이제 슬슬 취준의 압박이 다가오는 시기라서 때때로이 빠른 게 진짜로 진짜로 너무 야속하기만 하고, 아직도 난 진로에 느낌이 많은데ㅜㅜㅜㅜ 미래의 내가 와서 정답을 딱 알려주고 마스크 좋겠어요.​​그러던 중에 ‘KBS국한어능력시험’이 있다고 해서 한번 응시를 해보게 되었습니다.1월 초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했는데, 저는 1월 중순쯤에 주변에 고사장을 찾아보고 가까운 곳으로 접수를 했읍니다.​접수비는 33000원이에요. 컴활 시험이 22000원인가였는데 당시도 아까우니까 바로 붙어야지 하는 감정이었는데, 3만원… 치킨아… 토익은 더 비싸죠? TMI)그것도 접수했었는데 연기돼서 공부 안 하는 중​

시험 후기를 작성하기 전에 간단하게 접어느는 비법을 적어보겠음니다.http://www.klt.or.kr/

KBS대힌민국어능력시험 공식 사이트에서 접어느시면 됩니다.1년에 4번 보는데 첫 번째 시험은 끝났고, 3번이 남아있읍니다. 다음 시험은 5월이니까 아직 여유가 있는데, 코로나쁘지않아19가 어떻게 될지 몰라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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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문제로 듣기 25분, 문제풀이 95분해서 120분을 줍니다.토익과 마찬가지로 ‘상대평가’입니다.​백분위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상대평가 시험입니다!!!​

​인터넷 후기를 찾아봤을 때 사람들이 이 책으로 공부를 했다고 해서 저도 이 책을 선택했슴니다.에듀윌에서 KBS한국어능력시험을 대상으로 2주 안에 도전할 수 있게 과인온 책입니다니다.

옆에 작은 책은 저 책 안에 들어있는 부록이에요!​아래 링크 타고 가시면 사실 수 있읍니다.

에듀윌 책을 처소음 딱 열어보면 공부 기간에 따라 임의로 방안표 짜준 게 있는데 방안을 잘 못 짜시는 분들은 그걸 보고 따라하시면 댑니다.한 달 커리, 2주 커리, 일주일 벼락치기 커리가 있슴니다.​하지만 저는 공부하는 기간 동안 온전히 자격증 공부만 할 수가 없어서 제 과인름대로 공부할 수 있을 만큼 했슴니다.제가 공부한 날, 과인간 진도만큼 적으면서 했기 때문에 솔직하게 밝히겠슴니다.

시험은 2월 22일 토요일이었습니다. 2월 11일에 시작했으니 시어저깨로만 치면 11일 전부터 준비를 했다. (아, 2주 전엔 시작한 줄;;;)​​● 2월 11일, 처sound ‘듣기/예기하기’부터 공부를 시작했다.토익 리스닝 공부할 때도 집중력이 문제였는데 여기서도 그렇더라고요. 물론 토익보다야 나았지만, 듣기/예기하기는 딱 한 번 들려주기 때문에 바로 집중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가 없습니다.​​● 2월 14일작심삼일 따위 키우지 않아서 11일에 공부 시작하고 며칠 놀다가 2월 14일에 다시 시작했다.고유어/한자어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솔직히 이건 전공지식과 1도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쌩 암기ㅜㅜㅜㅜ어휘 간 의미 관계는 다의어/동sound이의어인데 어렵진 않아서 그냥 바로 넘어가도 될 만한 난이도였습니다. 관용포현은 색다른 포현들 많아서 이것도 외우는 거고요. 순화어도 외워요. 그냥 외워야 해요.전 안 외워서 망함ㅋㅋㅋㅋㅋ 1회독함ㅋㅋㅋㅋㅋ no answer​​● 2월 15일~2월 17일대망의 어법 파트 시작입니다. 어법 파트에서 시각이 많이 걸렸던 이유는 보시면 알겠지만, 페이지 수가 장난이 아니에요. 어휘는 쭉 보고 넘어가면 되지만, 어법은 하나씩씩 이해를 이해를 해야 하잖아요.하지만 저는 예전에 문법 공부를 해본 적이 있어서 제가 헷갈려했던 부분만 중점적으로 공부를 했다. ‘-이/-히’가 붙은 부사, 발sound, 로마자 표기법 등등ㅠㅠ그러면 안 됬다​​​2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공모전 준비하느라 공부를 하나도 하지 못했다.흑흑 공모전 잘 돼야 할 텐데ㅜㅜ​​● 2월 21일공모전 마감 끝나자마자 지쳤지만, 22일이 시험인지라 21일에 어휘, 어법 모의고사를 풀어보았습니다.그리고 ‘쓰기’파트랑 ‘창안’파트는 정예기 빠르게 풀 수 있기 때문에 슥슥 넘어갔습니다.​공부하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KBS한국어능력시험 100% 환불해줄 테니 취소하라고 문자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저는 계획해둔 게 있고, 공모전 병행하면서 준비했던 거라 일단 시험을 보고 싶어서 환불 안 하고 보고 왔습니다ㅜㅜㅜ​​● 2월 22일22일이라고 적힌 건 22일 새벽입니다. KBS한국어능력시험은 낮에 시험을 보기 때문에 새벽에 미처하지 못한 부분을 빠르게 공부했다.소설과 시, 국어학과 국문학 부분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읽기’에 해당하는 부분을 신경써야 합니다고 소견합니다. 수능 때 풀었던 비문학 문제 같은 느낌인데 난이도가 조금 있거든요. 문학 파트는 할 만했다.국어학, 국문학 등 국어문화 부분은 베이스가 있어서 굳이 공부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은 생소한 작가와 작품이 많을 거라 보기 때문에 시각을 내서 공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 못하겠다면 어차피 문제 10개니까 아는 대로 찍는다고 소견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22일 새벽 4시에 파이널 모의고사를 다 풀었습니다.총 100문제에서 듣기/예기하기 파트는 sound원을 다운 받아야 하는데 새벽시각이라 그거 15문제를 제외하고 풀었습니다. 시각은 굳이 확인할 필요도 없을 만큼 넉넉했고, 16개 틀렸더라고요;;; 이때 1+급은 절대 안 되겠거니 싶었당ㅎ​​

미리미리 공부를 안 한 탓에 새벽까지 공부를 한 죄로 6시부터 7시 30분까지 90분밖에 못 잤어요ㅠㅠ하지만 시험을 볼 때도 이 정도 자고 시험 공부했었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계속 믿으면서 준비했다. 체력이 매우 좋은 편이 아니라 토할 것 같아서 낮에 죽 먹고, 초콜렛 사서 가져갔습니다. ‘미니쉘 딸기맛!!’​준비물은 ‘수험표’와 ‘컴퓨터용 연필’, ‘신분증’이다.이곳서 컴퓨터용 연필은 얘기이 그렇고 그냥 연필이과인 샤프로 풀어도 됩니다. 저는 토익용 연필로 사두었던 스케치용 펜슬로 시험을 봤습니다. 가령시 필요하신 분 있을까봐 링크 올려둘게요.​- 컴퓨터용 연필 구매 사이트

– 제가 사용한 스케치 펜슬

​제 시험장은 ‘성수중학교’였습니다. 매우 가까운 시험장을 잡아서 지하철로 즉시이었는데,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시간이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저는 길치니까 당연히 사람들 따라갔soundㅋㅋㅋ​시험장 앞에 갔더니 열 재고 있었고, 손 소독제도 바르라고 했습니다.​시험장에 입실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슬쩍 둘러봤는데 코로자신19의 영향 때문에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결론부터 내용하자면 한 교실에 25명이 배정이 되는데, 제가 세어보니 제가 시험을 치른 곳은 11명 왔어요. 응시율 50Percent도 안 되지만, 다른 곳에서 더 왔겠지 아이써 위안을 삼았지만 그래도 불안ㅠㅠ​

듣기/스토리하기는 2문제가 연계된 스크립트 부분은 특히 더 집중을 해야 해요. 그거 못 들으면 2개 날림. 바로 그게 저​고유어, 한자어는 제가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1회독으로 쭉 읽고 넘어간 부분이라서 생소한 문제들이 많았슴니다. 좀 더 신경써서 외울 걸 그랬나 살짝 후회가 되더라고요.문법도 로마자 표기법 정말ㅠㅠㅠㅠㅠ KBS대한민국어시험은 단어를 주면 영문표기 병행 안 하고 그럭저럭 던져요. 그럭저럭 다 외우고 있거나 알고 있어야 합니다는 의미! 수능처럼 <보기> 같은 걸 주는 방식도 아닙니다! 그리하여 사실 뭐가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문법 문제는 초반부여서 그런가​정말 난이도가 있다고 소견한 부분은 ‘읽기’파트인데, 비문학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슴니다. 저는 수능 때부터 비문학을 잘하지 못했는데 또한한나 으아어어어어…? 버퍼링 걸리더라고요. 이 파트 문제 댁무 많아ㅠㅠ문학은 어느 작품이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헉 이게 뭐야! 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그리하여 ‘국어문화’ 이 부분 정스토리정스토리 감사할것이다ㅠㅠㅠㅠㅠㅠㅠ 제일 행복했던 파트맨 뒷장에 5문제인가 있던데 이거 5개 1분 안에 다 풀었거든요!!!박태원 ‘천변풍경’인가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인가 둘 중 일 스토리해주고 이 작가의 다른 작품 물어본 문제, 최초의 자연주의 개구리 어쩌고 있던 문제 2개만 소견이 나네요. 자연주의는 솔직히 몰랐어요. 저는 문학도 못하거든요(?) 하지만 개구리하면 당연히 ‘표본실의 청개구리’겠지 하면서 염상섭일 테니 ‘삼대’ 찍었슴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중학교 때 표본실의 청개구리랑 삼대 읽었었거든요!!​​이렇게 -복잡-혼란-반포기-행복의 소견 변화가 있던 KBS대한민국어능력시험은 10분 정도 남기고 다 끝냈슴니다.OMR은 한 페이지 다 풀 때마다 체크하면서 풀었슴니다. 샤프/연필로 체크하는 것이고 지우개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해도 문제가 없어요!​​​시험이 종료되니까 긴장이 살짝 풀리면서 미친 듯이 잠이 쏟아지더라고요ㅠㅠㅠZZZ그리하여 마스크 쓰고 시험 보는 거 은근 거슬려요ㅜㅜ 정말 저는 숨을 쉬고 싶은데 감정대로 안 쉬어지는 그 느낌이 거슬렸어요ㅠㅠㅠ 이거 예민하신 분들은 잠잠해질 때까지 좀 기다렸다가 시험 보는 걸 추천해요. 어느 시험이든.​​

3월 5일 0시가 되면 바로 결과가 뜹니다. 컴활처럼 때때로이 조금 더 지자신야 되는 게 아니라 그 날이 되면 바로 결과가 자신오는 것 같아요. 저는 새벽 2시쯤에 생각자신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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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어떤 일이냐구요?ㅋ 개판이라 개 스티커 붙입니다문법/이해/표헌 전멸이네요.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럭저럭 내가 못했자신봐창안/국어 문화가 백분위 99로 다 살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국어 문화 정말 사랑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지​결과적으로 환산점수690, 백분위 73.52로 등급은 3+급이 떴음니다. KBS국한어능력시험을 가산점으로 인정해주는 큰기업들 보면 3급부터 해준다고 하니까 첫 시험에서 이 정도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사아아알짝 뿌듯하기도 하고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ㅠㅠ​코로자신의 여파가 아니었다면 백분위가 좀 더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도 있긴 하지만, 숫자가 아무리 덜했읍니다고 해도 제가 공부를 더 해서 문재­를 잘 맞혔다면 자신았겠죠?ㅎㅎ보도자료 찾아보니까 첫 시험(2월)이 응시인원이 가장 많던데ㅜㅜㅜ 코로자신야 빨리 사라져라ㅜㅜㅜㅜ​​여러분 희망을 가지세요. 아 뭐 저렇게 공부해도 3+ 뜰 수 있음니다.제가 희망이 되어드릴 테니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으로, KBS한국어능력시험 공식 사이트에서 올린 총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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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 변별력이 컸본인 봐요. 3번 형광펜 밑줄은 사실 저의 합리화를 위한 부분ㅋㅋㅋㅋㅋ 3급 이상이면 그냥 이상이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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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이번 시험 급수별 인원 수와 비율이다! 많이 열더욱더 해야 급수가 오르겠구나5월에 코로나19 귀취 보고 더 공부할지 이스토리지 자결해야겠어요!​​​​제 개인적인 시험 후기를 적은 것이다.​저는 파트댁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니다.